내맘몰랑 복숭아 젤리

"안녕하세요. 과자가게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."

손님 : 사장님. 젤리 어디 있나요?

 

사장 : 젤리요? 이쪽에 있습니다.

 

손님 : 음, 종류가 많네요. 친구랑 먹을 건데 뭐가 좋을까요?

 

사장 : 어떤 맛을 좋아하는데요?

 

손님 : 저, 복숭아맛을 좋아해요.

 

사장 : 그럼 이건 어때요?

 

손님 : 아던 건데요?

"내맘몰랑 젤리 복숭아맛입니다."

손님 : 음, 이 젤리 어떤데요?

 

사장 : 식감이 말랑말랑해요. 입에 넣으면 사르르 녹는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.

 

손님 : 그래요? 맛은 어때요?

 

사장 : 달콤한 젤리에 상큼한 과즙이 더해져서 맛도 정말 좋습니다. 진한 복숭아맛이 느껴져서 좋아요.

 

손님 : 고민되네요. 

 

사장 : 이 젤리는 여기 지퍼백이 있어서 보관하기 쉬워요. 친구랑 나눠먹을 거면 이런 보관 편한 것도 좋을 거예요.

 

손님 : 좋아요. 이거 얼마에요?

 

사장 : 1,500원 입니다. 맛있게 드세요.

특징 말랑말랑한 식감 달콤한 젤리 상큼한 과즙 장점 말랑말랑한 식감이 일품입니다. 달콤한 젤리에 상큼한 과즙이 더해져서 맛있습니다. 크기가 아담해서 한 입에 쏙 들어가는 게 장점입니다. 휴대하기에도 편리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 단점 칼로리가 다소 높은 편입니다. 내맘몰랑젤리는 말랑말랑한 식감과 달콤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인 젤리입니다. 간식으로나 디저트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. 다만, 칼로리가 다소 높은 편이라는 점은 아쉬운 부분입니다.